시흥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경기
입력 2025-02-10 10:55:44
수정 2025-02-10 10:55:44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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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시흥시가 중소기업 지원에 총 600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5년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재해기업 지원을 새롭게 도입합니다. 자금 규모는 ▲일반자금 500억 원 ▲특별자금 50억 원 ▲재해자금 50억 원으로 구성되며,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과 경기침체 극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운전자금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억 원, 상환 기간은 1~3년이며, 대출 금리의 0.5~3%까지 이차보전이 가능합니다. 재해기업에는 최대 5억 원, 1~5년 상환 조건의 재해자금을 지원하며, 이차보전율도 5%로 확대됩니다.
지원 대상 및 제출 서류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10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25년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정책’을 추진하며, 재해기업 지원을 새롭게 도입합니다. 자금 규모는 ▲일반자금 500억 원 ▲특별자금 50억 원 ▲재해자금 50억 원으로 구성되며,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과 경기침체 극복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운전자금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3억 원, 상환 기간은 1~3년이며, 대출 금리의 0.5~3%까지 이차보전이 가능합니다. 재해기업에는 최대 5억 원, 1~5년 상환 조건의 재해자금을 지원하며, 이차보전율도 5%로 확대됩니다.
지원 대상 및 제출 서류는 시흥시청 누리집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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