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3년 연속' 선정
경기
입력 2025-02-17 17:05:56
수정 2025-02-17 17:05:56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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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습니다.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를 통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억 원을 매칭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장애인 평생학습 진흥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교육 ▲‘뭐든知’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학습동행 똑똑’ 찾아가는 평생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과 공유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시는 장애인들이 보편적 학습권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을 확대해 연간 1인당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며, 지역 기반 장애인 역량 개발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1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이를 통해 국비 1억 원을 확보했으며, 시비 1억 원을 매칭해 총 2억 원의 예산을 장애인 평생학습 진흥에 투입할 예정입니다. 주요 사업으로는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역량 강화 교육 ▲‘뭐든知’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학습동행 똑똑’ 찾아가는 평생교육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및 성과 공유 ▲장애인 평생교육 기관 지원 등이 포함됩니다.
시는 장애인들이 보편적 학습권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올해도 저소득층과 장애인을 위한 평생교육 바우처 사업을 확대해 연간 1인당 35만 원의 학습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며, 지역 기반 장애인 역량 개발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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