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체납 차량 과태료 납부 주간 운영
경기
입력 2025-02-17 17:06:45
수정 2025-02-17 17:06:45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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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양주시가 '제1차 체납 차량 과태료 납부 주간'을 운영합니다.
시는 성실한 납세 분위기 조성과 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이번 주간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습니다. 이번 정책은 체납 차량 과태료 집중관리를 위해 올해부터 매 짝수 달에 총 6회 진행될 예정입니다.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차량 압류, 매출채권 압류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또한, 체납 차량 과태료의 원활한 납부를 위해 다양한 방법을 제공합니다.
시는 앞으로도 책임 있는 납세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방침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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