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문화관광해설사, 일본 오사카·교토서 역량 강화
경기
입력 2025-02-20 11:00:13
수정 2025-02-20 11:00:13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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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포천문화관광재단이 해외 답사를 다녀왔습니다.
(재)포천문화관광재단은 2월 17일부터 1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포천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해외 선진지 답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답사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운영지침에 따른 보수교육의 일환으로, 포천문화관광해설사 16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오사카성, 산넨자카, 닌넨자카 등 역사적인 건축물과 전통적인 관광지들을 방문했습니다.
포천문화관광해설사는 그동안 국내 현장답사를 통해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이번 해외 답사를 통해 특화된 스토리텔링 기법과 관광객 응대 서비스를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포천 관광의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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