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우분 고체연료화시설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 열어
경기
입력 2025-02-24 16:48:41
수정 2025-02-24 16:48:41
정주현 기자
0개

[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포천시가 우분 고체연료화시설 타당성 조사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회의에서는 사업의 경제성과 환경 효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포천시는 축산업 특성상 발생하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친환경적인 우분 처리 방안을 모색 중입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고체연료화 기술의 경제성 및 환경적 효과를 분석하고 신재생에너지 활용 가능성도 강조했습니다.
시는 지속 가능한 환경 정책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입니다. /wjdwngus98@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남양주시, 43년 만에 문화원 첫 독립 청사 개원
- ‘용인포은아트홀’ 새단장 마치고 다양한 공연 줄이어
- [포토] 한국도자재단, 빛나는 손끝의 예술… ‘경기도 공예주간’ 개막
- 오산시, '오색찬란 희망찬 빛의 도시' 도약
- 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협력 논의…국제포럼 포천서 개막
- 포천시의회, 장자산단 안정화 대책 논의…기업 부담 완화 방안 모색
- 평택지제역 SRT 이용객 수 256% 증가… SRT 역사 중 최대
- 용인특례시, '용인시와 행복하개'축제 개최
- 수원특례시, 대형공사장 주변지반 지표투과 검사
- [기획] 고양시,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체류형 마이스 도시’
주요뉴스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양주시, 43년 만에 문화원 첫 독립 청사 개원
- 2‘용인포은아트홀’ 새단장 마치고 다양한 공연 줄이어
- 3인천의 에너지 전환, 지역발전의 미래를 열다
- 4진도군,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
- 5서울대병원, 이종조직판막 인간 재세포화 성공
- 6한국도자재단, 빛나는 손끝의 예술… ‘경기도 공예주간’ 개막
- 7고려대안산병원 서보경 교수, 유럽유방영상의학회 최다 인용 논문상 수상
- 8오산시, '오색찬란 희망찬 빛의 도시' 도약
- 9부천 대장신도시, 광역교통대책 '줄줄이' 지연…입주민 교통대란 우려
- 10한탄강·광릉숲, 유네스코 협력 논의…국제포럼 포천서 개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