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청년기본소득 신청 시작
경기
입력 2025-02-27 12:42:13
수정 2025-02-27 12:42:13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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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군포시가 ‘청년기본소득’ 1분기 신청을 받습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는 청년들의 사회 참여 촉진과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제도로, 3월 한 달간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24세 청년(2000년 출생)으로,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합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청년기본소득은 분기별 25만 원씩 총 100만 원이 지역화폐(군포愛머니)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일시금 수령도 가능합니다. 기존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심사 대상이지만, 개인정보 변동이 있을 경우 신청 기간 내 수정해야 합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27일 시에 따르면, 이는 청년들의 사회 참여 촉진과 기본권 보장을 위한 제도로, 3월 한 달간 모집합니다.
신청 대상은 경기도에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24세 청년(2000년 출생)으로, 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합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청년기본소득은 분기별 25만 원씩 총 100만 원이 지역화폐(군포愛머니)로 지급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일시금 수령도 가능합니다. 기존 신청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심사 대상이지만, 개인정보 변동이 있을 경우 신청 기간 내 수정해야 합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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