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열어
경기
입력 2025-03-25 14:45:05
수정 2025-03-25 14:45:05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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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양주시가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시는 5기갑여단에서 ‘2025년 1분기 통합방위협의회 정기회의’를 열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회의는 국가 방위와 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로, 각 기관을 순회하며 현장 중심의 논의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오물 풍선 및 초경량 비행 장치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도 마련됐습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안보 강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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