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새빛하우스’, 2967호 신청

경기 입력 2025-04-02 15:00:05 수정 2025-04-02 15:00:05 허서연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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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수원시]
[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수원시 ‘새빛하우스’의 올해 신청 건수가 전년보다 증가했습니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 신청 접수에 총 2967호가 참여해 지난해(2268호)보다 약 31%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권선구가 1230호로 가장 많았고, 이어 장안구 861호, 팔달구 592호, 영통구 284호 순이었습니다.

시는 신청 주택을 대상으로 정량평가(서류)와 현장 점검을 거쳐 오는 5월 14일 최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공사비 적정성과 물량 등을 종합 평가하며, 선정 가구는 5월부터 10월까지 집수리 지원을 받게 됩니다. 독립유공자에게는 가점이 부여되며, 올해는 9가구가 신청했습니다.

‘새빛하우스’는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지난 4층 이하의 단독·다세대·연립 주택을 대상으로, 총공사비의 90% 이내에서 최대 1200만 원까지(자부담 10%) 집수리 비용을 지원합니다. 올해 예산은 총 58억 원으로, 지원 항목은 ▲전기 설비 교체 ▲방수·단열·창호·외벽 성능 개선 ▲담장·대문 정비 등 외부 경관 개선 ▲침수·화재 예방 시설 설치 등입니다.

한편 시는 2023년 10월 첫 기념식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1096호를 정비했으며, 기존 2026년까지 2000호였던 목표를 3000호로 상향해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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