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극심한 가뭄,, 강릉시에 물 26t 지원
경기
입력 2025-09-08 15:37:43
수정 2025-09-08 15:37:43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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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수차 4대와 급수차 1대 총 26.2t 지원
정부가 지난 8월 30일 강릉 지역에 재난 사태를 선포하며, 강릉은 가뭄으로 수돗물과 식수가 부족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수원시는 강릉시가 추가로 물 지원을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습니다./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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