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보훈 예우 ‘사각지대’ 없앤다

경기 입력 2026-01-05 16:59:05 수정 2026-01-05 16:59:05 엄민지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특수임무·5·18유공자 포함 보훈수당 대상 대폭 확대… 조례 개정 시행

(사진=가평군 제공)
[서울경제TV 경기=엄민지 기자] 가평군이 올해부터 국가보훈대상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군은 「가평군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고 2026년 새해부터 보훈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해 시행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개정의 핵심은 지원 범위의 확장이다. 기존 국가유공자 중심에서 벗어나 그동안 제외됐던 특수임무유공자, 5·18민주유공자, 보훈보상대상자 및 그 유족까지 지급 대상을 넓혔다.

군은 수당 확대와 함께 대상자 요건을 명확히 하고 신청 절차를 정비하는 등 행정 접근성도 개선했다. 해당 조례안은 지난달 31일 공포와 동시에 즉시 시행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예우 범위를 넓혔다 며 앞으로도 보훈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com01012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엄민지 기자

com010123@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댓글

(0)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에 주세요. 0 / 300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이 시각 이후 방송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