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분양

부동산 입력 2018-12-11 14:11:00 수정 2018-12-11 14:13:49 유민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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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오는 14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대장 도시개발지구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 모델하우스를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판교대장지구 A3·4·6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3층~지상 20층(A3블록 121가구, A6블록 464가구), 지하 2층~지상 20층(A4블록 251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128~162㎡로 구성됐다. 주변에서 공급되는 아파트 중 유일하게 모든 가구를 대형으로 선보인다.

총 11개 타입으로 나와 수요자들의 선택폭도 다양하다. 블록별 공급 가구 수는 A3블록이 △139㎡ 99가구 △145㎡ 9가구 △147㎡ 11가구 △162㎡ 2가구, A4블록이 △131㎡ 246가구 △159㎡ 5가구, A6 블록이 △128㎡ 464가구 등이다.

판교대장지구는 성남시 분당구 서남부에 위치한다. 총 92만467㎡ 규모의 미니 신도시로 조성된다. 오는 2020년까지 공동주택(15개 블록)과 단독주택 등 총 5,903가구가 공급된다. 교육, 교통, 녹지 등 각종 인프라가 계획적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판교, 분당, 서울과 가깝고, 주변 도시를 잇는 교통망을 잘 갖춰 입지가 우수하다. 우선 판교대장지구 바로 옆 서분당IC를 통해 용인서울고속도로로 바로 진입 가능하다. 분당수서고속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한남IC, 청담대교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 이동하기 좋다.

대형 교통호재도 대기 중이다. 월곶~판교선(예정)이 개통을 앞뒀다. 단지에선 서판교역을 통해 신분당선·경강선이 정차하는 판교역 이용이 수월해진다. 성남시 이매동 일대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다.

자녀 교육 여건도 좋다. 판교대장지구에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부지가 자리한다. 단지에서 교육시설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고등학교는 보평고, 판교고, 낙생고, 서현고 등 명문학교가 밀집한 분당구에 배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 단지는 청약 가점이 낮은 경우에도 아파트 당첨을 기대할 수 있다.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가 공급되는 성남시 분당구는 투기과열지구에 속해 전용면적 85㎡ 초과 주택 물량의 50%는 추첨으로 당첨자를 결정한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판교 엘포레는 주변 시세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라며 “최근 급등한 판교와 분당 아파트값에 부담을 느낀 전월세 거주자들의 문의가 많다”고 말했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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