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비돌체, 여름 신메뉴 '빙수' 시리즈 출시
본격적 무더위 겨냥한 신상 '빙수' 시리즈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취향저격 빙수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자 카페 프랜차이즈 업체마다 여름시즌을
겨냥한 신 메뉴 빙수를 출시하고 있다. 이에 에잇비돌체도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여름 신 메뉴
빙수 시리즈를 출시한다.
디저트 전문카페 에잇비돌체에서는 여름시즌을 맞아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 가운데 ‘애플망고, 흑임자, 순수우유’ 등 모든 연령대의 입맛에 친숙한 재료를 활용해 신 메뉴
빙수 시리즈를 개발했다.
출시된 신 메뉴 프리미엄 빙수
3종은 우유의 순수한 맛과 달콤한 수제 통팥, 크림치즈가 들어간 쫀득한 인절미가 어우러진
오리지널 ‘순수 우유빙수’, 애플 망고의 풍부한 달콤함이
순수우유 젤라또를 만나 젤라또 본연의 달콤함과 부드러움을 한번에 느낄 수 있는 ‘달콤 애플망고 빙수’ 그리고 건강에 좋은 흑임자를 듬뿍 담아 고소함과 우유의 순수한 맛이 어우러진 고소함을 느낄 수 있는 ‘고소 흑임자 빙수’가 있다.
특히, 빙수와 함께
제공되는 오리지널 이태리 젤라또는 ‘인공색소, 인공향료, 방부제’ 등이 들어가지 않고 엄선된 천연 원재료만을 사용하여 건강하게
즐길 수 있는 빙수다.
에잇비돌체 관계자는 “평소
엄선된 좋은 재료만을 사용해 메뉴를 제조했다. 빙수 외에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달고나, 순수우유 젤라또’를
활용한 젤라또 라떼를 함께 출시하여 시원한 여름 신 메뉴도 준비했다.”고 전했다.
이미 포화된 커피시장 속 과도한 경쟁 및 코로나 19 위기 상황에서 디저트카페와 베이커리카페의 안정적인 매출 추이로 인해 창업을 희망하는 많은 예비 카페창업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소자본카페창업 시장의 가장 큰 이슈는 디저트, 베이커리 제품의 강세이며, 더 이상 침투 불가능한 커피시장에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주목 받으며 거센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에잇비돌체는 음료와 디저트는 물론 멋진 인테리어로 분위기까지
살려 높은 수익률을 내고 있다.
또한 ‘자체 물류
시스템’으로 원 스톱 서비스를 지원하는 판매 교육 서비스 및 응대 교육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 함과 동시에 국내 디저트 시장을 선두하고 있다.
관계자는 “우리의
강점을 토대로 앞으로 프랜차이즈 업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면서, 동시에 국내 디저트 시장의 선두에
설 브랜드가 될 것을 자신하다.”며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에잇비돌체는
코로나 19로 인한 불황 속에서 최근 국회의사당역점 가맹점 1호를
시작으로, 국내 디저트 시장의 선두에 서고자 출발을 시작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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