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는 지난 4월 30일 요천로 특설무대에서 치러진 '제95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에서 김도연 양(만 20세·강원 원주·연세대 통합디자인학과 휴학)이 춘향 진으로 뽑혀 춘향 정신을 겸비한 당대 대한민국

오는 6·1 지방선거 김도연 전남 나주시장 무소속 예비후보가 9일 빛가람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표밭갈이에 나섰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시민과 함께하는 올바른 정치'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정당의 거수기 정치

김도연 전 나주소방서장이 6월 지방선거에서 나주시장 출마를 본격 선언했다. 김도연 전 서장은 19일 "'시민 시장'으로서 2천년 고도 나주의 영광을 재현하고, 공평 공정한 행정으로 영광스러운 나주인의 긍지를 안겨드리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