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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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현 금융위원장, 정책금융기관에
김주현 금융위원장, 정책금융기관에 "125조 민생대책 이행" 당부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2일 정책금융기관 기관장들을 만나 "125조원 규모의 금융부문 민생안정 과제를 차질 없이 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8개 정책금융기관 기관장
2022-08-02윤다혜 기자
5대 금융 만난 김주현, 취약차주 지원 강조
5대 금융 만난 김주현, 취약차주 지원 강조
오늘(21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5대 금융지주와 만났습니다. 김 위원장은 취약차주에 대한 지원을 당부해, 금융지주는 이를 위해 자체적인 금융지원 프로그램을 가동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약속
2022-07-21윤다혜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장 "금융부문 BTS 출현이 규제 혁신 목표"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금융규제 혁신의 목표가 금융산업에서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같은 글로벌 플레이어가 출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장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19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차
2022-07-19윤다혜 기자
금융위원장 공백 장기화…시장 혼선 가중
금융위원장 공백 장기화…시장 혼선 가중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으로 국내 금융시장의 변동성과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금융위원장의 공백이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금융당국 간의 목소리도 달라, 시장에 혼란만 키우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나옵니다. 윤다혜
2022-06-28윤다혜 기자
김주현
김주현 "금산분리 개선 필요성 검토할 시점"
새 정부 첫 금융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주현 여신금융협회 회장이 금산분리(금융자본과 산업자본의 분리) 개선을 검토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금융 규제 개혁으로 방탄소년단(BTS)처럼 세계를 주도하는 금융사 육성에도 총력을
2022-06-08김미현 기자
김주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 “현안 해결·미래 대비가 양대축”
김주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 “현안 해결·미래 대비가 양대축”
김주현 신임 여신금융협회장은 현안 해결과 미래 대비를 향후 과제의 양대 축으로 꼽았다. 김 회장은 19일 취임사에서 “바로 대응해야 할 시급한 현안도 있지만 급변하는 기술 환경과 경영 여건 변화가 우리에게 새로운 도전
2019-06-19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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