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아이엔씨가 운영하는 유기농 비건 천연원료 전문 식품브랜드 ‘나뚜렐’이 캐릭터 뮤지션 ‘토글스’와 콜라보한 ‘토글스 듀얼 에너자이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나뚜렐은 프랑스어로 ‘자연의’, ‘자연적’이라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 ‘유랑(URANG)’이 지난 2월 독일에서 열린 유기농 박람회 ‘비바네스 2023(VIVANESS 2023)’에 참가해 긍정적인 현지 반응을 이끌어내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유랑은 오가닉 클린뷰티 브랜드로서

목장 플랫폼 ‘유기농방목마켓’이 방목생태지정, 무항생제 인증을 받은 목초만을 먹은 다움목장의 ‘풀먹소 한우’를 신선예약 모델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선예약은 유기농방목마켓이 도입한 상생 판매 모델로 도축 전 소

긴 장마가 끝나고 한여름이 다가오면서 저칼로리 유기농 아이스크림 '무무팜'이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산 저칼로리 유기농 아이스크림 '무무팜'은 19일 "한여름을 앞두고 '다이어트 디저트'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무무팜

더블유케어랩이 전날 세계 월경의 날(5월28일)을 맞아 결식 아동에게 무상 급식을 지원하는 ‘진짜 파스타’와 기부 협약을 맺고 무상 생리대를 지원하는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 홍대 지역에서 운영 중인

​2040 여성을 중심으로 유기농 여성용품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다. 특히 여성 생활 필수품인 생리대의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고, 건강한 이너뷰티를 추구하는 젊은 여성들이 늘면서 유기농 생리대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