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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1분기 순익 1조4,531억 '최대'…분기배당 정례화
KB금융, 1분기 순익 1조4,531억 '최대'…분기배당 정례화
KB금융그룹이 올해 1분기 순이익 1조4,531억원으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리딩뱅크 수성에 성공했다. KB금융은 또 분기배당 정례화에 나서기로 했다. 22일 KB금융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4,5
2022-04-22윤다혜 기자
KB금융, 고객중심 상담 위한 'KB 미래컨택센터' 구축
KB금융, 고객중심 상담 위한 'KB 미래컨택센터' 구축
KB금융그룹은 고객 중심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8개 계열사의 고객센터 인프라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표준화하는 'KB 미래컨택센터 콜인프라'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KB 미래컨택센터 구축 프로젝트는 고객센
2022-03-28윤다혜 기자
KB금융 주총서 노조추천이사제 도입 또 무산
KB금융 주총서 노조추천이사제 도입 또 무산
KB금융지주 노동조합이 제안한 노조추천이사제가 이번에도 불발됐다. KB금융은 25일 서울 여의도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최재홍 강릉원주대학교 멀티미디어공학과 교수가 선임됐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KB금융사외이사추천위원
2022-03-25윤다혜 기자
KB금융, 푸르덴셜·KB생보 통합…내년 출범
KB금융, 푸르덴셜·KB생보 통합…내년 출범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이 내년 초 하나의 ‘통합생명보험사’로 새롭게 출범합니다. KB금융그룹은 오늘(14일) 고객 중심의 ‘리딩 생명보험사’로의 도약을 위해 푸르덴셜생명과 KB생명보험 양사 간 통합을 결정했다고 밝혔
2022-03-14윤다혜 기자
한국투자證 “KB금융, 충당금 영향에 순이익 기대치 8% 하회…NIM·주주친화정책 주목”
한국투자證 “KB금융, 충당금 영향에 순이익 기대치 8% 하회…NIM·주주친화정책 주목”
한국투자증권은 9일 KB금융에 대해 “일회성 충당금 전입액 영향으로 순이익은 기대치를 밑돌았으나, 탑라인(초기실적)은 예상보다 견조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2,000원을 유지했다. 백두산 한국투자증권 연구
2022-02-09윤혜림 기자
빨라진 금리인상, 은행·보험 주도주로 부상
빨라진 금리인상, 은행·보험 주도주로 부상
한국은행의 금리인상과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분위기가 무르익으면서 증시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은행과 보험주는 연일 오름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금융 업종은 지난해 호실적과 금리인상 이슈라는 우호적 환경을 바탕
2022-01-11 기자
한국투자證 “KB금융, 주주환원 의지·기초 체력 강해…순이익 1.3조”
한국투자證 “KB금융, 주주환원 의지·기초 체력 강해…순이익 1.3조”
한국투자증권은 22일 KB금융에 대해 “전 사업 부문이 양호한 덕분에 순이익은 1조3,000억원으로 시장기대치를 7% 상회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7만2,000원을 유지했다. 백두산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3분
2021-10-22윤혜림 기자
금융 대장주 오른 카뱅, '따' 실패·'상' 성공
금융 대장주 오른 카뱅, '따' 실패·'상' 성공
카카오뱅크가 코스피 시장에 입성했습니다. ‘따상’은 실패했지만, 금융 대장주에 올라섰습니다. 앵커리포트입니다. 카카오뱅크가 금융 대장주 자리를 꿰찼습니다.이날 코스피 시장에 입성한 카뱅은 29.9% 상승한 6만9,800에 장
2021-08-06김혜영 기자
KB금융, 상반기 순익 2조4,743억, 44%↑…750원 중간배당
KB금융, 상반기 순익 2조4,743억, 44%↑…750원 중간배당
KB금융그룹이 상반기 2조4,743억원의 순이익을 내며, 반기 최대 실적을 냈다. KB금융그룹은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조4,743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44.6%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조2,043억원으로 직전 1분기보다
2021-07-22윤다혜 기자
‘카뱅’ 공모가 상단 시총 18조…금융주 위협
‘카뱅’ 공모가 상단 시총 18조…금융주 위협
하반기 IPO(기업공개) '대어'로 꼽히는 카카오뱅크가 다음달 본격적으로 상장 절차에 들어갑니다. 예상된 공모가 사이에서 상장이 된다면, 시가총액이 4대 금융지주 중 두 곳을 뛰어넘게 되는데요. 김수빈 기잡니다. 카카오뱅크
2021-06-29김수빈 기자
옐런 금리 인상 발언에…은행·보험株 무더기 ‘신고가’
재닛 옐런 미 재무장관이 기준금리 인상 필요성을 처음으로 언급하면서 전일 국내 증시에서 은행주와 보험주는 52주 신고가 종목이 속출했다. 미국의 금리가 글로벌 기준금리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금융시장 환경에서 고위 정
2021-05-07 기자
교보證 “KB금융, 비은행부문 성장성·수익성 강화…목표가↑”
교보證 “KB금융, 비은행부문 성장성·수익성 강화…목표가↑”
교보증권은 23일 KB금융에 대해 “비은행부문에서 본격적인 성장성 및 수익성이 더 강화돼 실적 개선 폭이 클 것”이라고 밝히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6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김지영 교보증권 연구원은 “
2021-04-23윤혜림 기자
키움證"KB금융, 실적 개선보다는 배당 여력 개선에 주목…목표가↑"
키움증권은 23일 KB금융에 대해 "은행, 증권, 카드, 보험 등 전 분야에서 예상대로 기대치 이상의 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7만8,000원으로 상향했다. 서영수 키움증권 연구원은 "은행 실적이 이
2021-04-23서청석 기자
코스피 3,630선 간다…
코스피 3,630선 간다…"상승 여력 충분"
코스피 지수가 3,100선에서 지지부진한 흐름을 보이며 박스권 장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평가가 나왔습니다. 대신증권 리서치센터는 올해 하반기 코스피 지수 타겟을 3,630포인트로 제시했습니다. 하반
2021-04-08김혜영 기자
KB금융, 3분기 순익 1조1,666억…작년동기 대비 24%↑
KB금융, 3분기 순익 1조1,666억…작년동기 대비 24%↑
KB금융그룹이 3분기 1조1,66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거뒀다고 22일 공시했다. 작년 3분기 9,403억원보다 24.1%, 직전 2분기 9,818억원보다 18.8% 큰 규모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2조8,77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조7,771억원보
2020-10-22정순영 기자
KB證, 구독경제 모델 적용한 ‘PRIME CLUB 서비스’ 출시
KB證, 구독경제 모델 적용한 ‘PRIME CLUB 서비스’ 출시
KB금융 계열 KB증권은 20일 월 1만원 수준의 구독료로 프리미엄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PRIME CLUB 서비스(이하 프라임 클럽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프라임 클럽 서비스’는 자산관리 서비스의 사각지대로 인식됐
2020-04-20 기자
KB證, 코로나19 위기 속 주목할 펀드 5선 추천…“한·미·중 비중 확대”
KB證, 코로나19 위기 속 주목할 펀드 5선 추천…“한·미·중 비중 확대”
KB금융 계열 KB증권은 31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글로벌 위기상황이 마무리 되는 국면에 돌입할 때 투자자들이 주목할만한 핵심 펀드 5선을 선정 발표했다. 선정된 핵심 펀드 5선은 △KB통중국4차산업펀드(주식) △피델리티글로벌
2020-03-31 기자
공매도 금지 조치에…잔고 상위종목 하방 경직성 확보
공매도 금지 조치에…잔고 상위종목 하방 경직성 확보
지난 16일 금융위원회가 6개월 한시적 공매도를 금지하는 조치를 시행함에 따라 종목 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그동안 공매도 세력의 타깃이 됐던 기업들은 숏커버 기대감으로 하방 경직성이 확보되는 반면, 공매도로부터 자
2020-03-18 기자
KB證, 美 스티펠사와 협업…‘美 중소형주 23선’ 분석자료 발간
KB證, 美 스티펠사와 협업…‘美 중소형주 23선’ 분석자료 발간
KB금융 계열 KB증권은 미국 투자은행인 ‘스티펠 파이낸셜(Stifel Financial Corp.)’과의 리서치 협력을 바탕으로 23개의 미국 중소형주를 분석한 자료를 발간한다고 12일 밝혔다. 스티펠 파이낸셜은 증권부터 은행 및 자산운용 등의
2020-03-12 기자
KB금융, ESG위원회 신설…이사 전원 참여
KB금융, ESG위원회 신설…이사 전원 참여
KB금융지주가 환경 보호·사회적 책임 등을 포괄하는 'ESG경영'을 속도감 있고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KB금융은 ESG경영을 위해 이러한 내용을 담은 '정관 변경' 안건을 오는 20일 개최
2020-03-09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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