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드론 기반 3차원 입체지도 서비스를 구축하고, 내년 1월부터 시민에게 공개한다. 시에 따르면, 사업은 서해 5도, 강화 북단, 공항 관제권역 등 비행 금지구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시내 지역을 대상으로 3cm

인천시가 ‘2025년 제2차 공간정보 혁신 아이디어 콘퍼런스’를 열었습니다. 시에 따르면, 행사는 공간정보 정책 공유와 협업 강화를 위한 자리로, 시·군·구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