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수목원전면개방및국유재산무상양여협약(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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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수목원, 58년 만에 시민 품으로
관악수목원, 58년 만에 시민 품으로
관악수목원이 58년 만에 전면 개방됩니다. 20일 안양시와 서울대는 ‘관악수목원 전면 개방 및 국유재산 무상양여 협약(MOA)’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안양시 소재 90만㎡가 시민들에게 개방되며, 연구·교육 목적
2025-02-20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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