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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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비극 막아야"…김학용 의원, 면허 결격기간 강화(최대 10년) 법안 발의
최근 음주운전으로 인한 스쿨존 어린이 사망사고가 연이어 발생되면서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음주운전과 관련된 운전면허 결격기간을 최대 10년까지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국민의힘 김
2023-05-18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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