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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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명맥 이어요”…남산골 은빛축제 ‘눈길’
“문화 명맥 이어요”…남산골 은빛축제 ‘눈길’
우리나라 명인들이 설 수 있는 무대가 사라지는 분위깁니다. 이런 상황 속에 국악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왕실의 번영을 위해 추던 태평무를 선보이는 등 우리 문화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데요. 김수빈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
2021-11-17김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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