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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DMZ를 걷다
분단의 상징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DMZ를 걷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24일 강원도 철원군 DMZ 평화의 길 16코스에서 ‘2025 DMZ 평화의 길 걷기로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분단의 역사적 상징인 비무장지대를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2025-10-24강원순 기자
[기획] 파주, 역사와 문화를 잇다…
[기획] 파주, 역사와 문화를 잇다…"율곡·DMZ·거북선 프로젝트 본격화"
파주시가 지역의 역사적 자산과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 있다. 율곡 이이 선생의 정신을 계승하는 진흥원 설립부터 DMZ를 상징하는 복합문화공간, 그리고 임진강 거북선 전시관까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2025-08-12강시온 기자
연천군, 철거되는 ‘용치’...재해석 움직임
연천군, 철거되는 ‘용치’...재해석 움직임
연천군에서 6.25 전쟁 이후 설치된 대전차 방호시설 ‘용치’를 평화관광 자원으로 활용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 용치는 분단과 안보의 긴장을 상징하는 역사적 유산으로, 현재 일부는 훼손되거나 방치돼 있는 실정이다.
2025-07-09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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