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은 생물다양성 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지역 시민단체인 인천녹색연합과 공동으로 야생조류 보호 ESG 활동을 전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셀트리온 임직원을 포함한 지역 내 자원봉사자들이 다수 참가해, 인

현대글로비스는 광양 옥룡초등학교에 ‘현대글로비스 생태숲’을 조성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봉사단은 지난달 30일 옥룡초를 찾아 학생들과 함께 생태숲을 꾸몄다. 약 165㎡(50평) 규모 학교 화단에 부채붓꽃,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지난 25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포스코타워에서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과 동아시아-대양주 철새 이동경로상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EAAFP는 동

엠와이소셜컴퍼니(MYSC)는 생물다양성 분야에 기여할 수 있는 스타트업을 지속적으로 육성하며 투자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해양 수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해양 사막화를 일으키는 불가사리와 성게 껍데기

캐나다 몬트리올 컨벤션 센터 블루존에서 개최된 ‘제7차 생물다양성 세계지방정부 정상회의’가 최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정상회의는 제15차 생물다양성협약 당사국총회(COP15)와 함께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SCBD), Re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