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가 지난 2022년 산불 피해로 훼손된 경상북도 울진군의 산림복구와 생태계 회복을 위해 'KT&G 상상의 숲' 조성에 나섰다. KT&G는 대형 산불이 발생한 울진군 북면 해안생태 탐방로 인근 공유림에 멸종위기종인 구상나무

경남 양산시는 지난해 12월 개소한 경남 동부권 청년 창업 거점시설인 ‘G-스페이스 동부’에서 지난 6개월 동안 예비·초기 창업기업 지원 및 창업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ICT·제

저탄소 종이 기업 무림(대표 이도균)이 3월 2일부터 3일까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협업해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멸종위기종 보호를 통한 생태계 보전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생물다양성 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U

울산시가 주력산업인 조선업 부활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상생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조선업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국내 조선업계가 전 세계 발주량의 44%를 수주하고 현대중공업이 올해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