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 신항 남 컨테이너 철송장에 장치장 2만8,000㎡를 추가로 조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철송장은 철도화물을 처리하는 시설, 장치장은 수출입 컨테이너를 임시로 보관할 수 있는 장소다. BPA는 남 '컨' 철송장

글로벌 인플레이션 지속 등 대외 악재에도 올해 부산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은 2275만TEU를 기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항만공사(BPA)는 계속되는 글로벌 인플레이션과 러·우 전쟁의 장기화, 중동 분쟁

부산항만공사(BPA)가 사단법인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와 함께 부산항 항만물류통합플랫폼 활성화에 힘을 모은다 BPA는 지난 4일 사단법인 부산항신항배후단지물류협회와 '항만물류통합플랫폼(체인포털) 활성화를 위한 업

부산항만공사(BPA)가 신항 배후단지 내 스마트 공동물류센터 건축설계를 완료했다. BPA는 지난 22일 해양수산부, 부산해양수산청, 운영사 ㈜쿨스, 설계용역사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 건설사업관리단 ㈜HK건축사사무소의 관계

부산항만공사(BPA)는 부산항 신항 서컨테이너부두(서'컨') 2-5단계 축조공사를 준공하고 지난 27일 오전 자동화장비 시연회를 통해 완전 자동화 항만의 하역과정을 선보였다. 29일 BPA에 따르면 이날 시연회에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DL이앤씨가 ‘부산항 신항 북컨테이너 2단계 항만배후단지 조성사업’을 수주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항만공사가 발주한 사업으로, 총 공사비는 약 5,754억원(VAT 제외)이다. 2006년 부산항 신항 개항 이후 발주된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