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정부가 대미 희토류 보복 카드를 강력히 시사하면서 쌍방울이 수혜 기대감에 강세다. 30일 오전 9시 30분 현재 쌍방울은 전 거래일보다 5.34% 상승한 1,0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 국무원 국가발전개혁위원회(발개위)는 28일

쌍방울그룹이 천혜 자원의 보고인 부랴트공화국과 함께 희토류 등 지하자원 및 신재생 에너지 공동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쌍방울그룹은 22일 부랴트공화국 천연자원부(이하 부랴트공화국)와 지하자원 및 신재생 에너지 개발

쌍방울이 라이프스타일 캐릭터 ‘쿠쿠스무스(KUKUXUMUSU)’와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캐릭터 내의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5일 밝혔다. 쌍방울은 무학동 쌍방울 본사에서 쿠쿠스무스와 내의류 라이선스 계약식을 가졌으며, 파

쌍방울이 B2B 라이프스타일 매장 ‘트라이미’ 오픈을 통해 온라인 시장 경쟁력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쌍방울은 이날 온라인몰 ‘트라이미(TRY ME)’ 공식 오픈 소식을 전하며 “‘트라이미’는 약 900여개의 쌍방울 대리

쌍방울은 19일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매출액은 1,017억원을 달성했다. 개별 재무제표 기준으로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53억원, 8억원을 기록했다. 쌍방울 측은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