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가 ‘건강 One-Stop 케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당일 현장에서는 전문의 진료, 정신건강 상담, 심폐소생술(CPR)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는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인천

인천교통공사가 개인형이동장치(PM) 배터리 화재에 대비한 재난훈련을 실시했다. 30일 진행된 훈련은 열차 운행 중 전동킥보드 배터리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공사에 따르면, 훈련에서는 ▲이

인천교통공사가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를 시범 설치한다. 공사는 시범사업이 한국교통안전공단과의 교통안전관리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고 밝혔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

인천교통공사가 1호선 전동차 탈선 상황을 가정한 복구훈련을 진행했다. 공사에 따르면, 훈련은 전동차 차륜이 고착된 상태에서 선로전환기를 통과하며 탈선하는 상황을 시뮬레이션해 사고 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인천교통공사가 도시철도 무임수송 손실 보전을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공사는 1일 인천터미널역에서 ‘전국 도시철도 6개 운영기관 공동 노사합동 캠페인’을 열고, 무임수송으로 인한 재정 부담을 시민들에게 알리며

인천교통공사가 ‘2025년도 상반기 고객만족경영심의위원회’를 열고 고객서비스헌장 이행 결과를 심의했습니다. 공사는 회의에 장애인단체 대표 등 외부위원과 내부위원이 참석해 고객서비스헌장 5개 부문 42개 항목의

인천교통공사가 월미바다열차의 여름철 기상 악화에 대비해 현장점검을 실시했습니다. 공사에 따르면, 최정규 사장과 관계자들은 열차 운행 준비, 혹서기 대응체계, 시설물 안전 상태 등을 점검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나섰다

인천교통공사가 폭염 속 근로자 보호를 위한 현장점검에 나섰다. 공사에 따르면, 14일 인천2호선 오류주박기지에서 옥외작업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기지 내 작업장과 변전소, 검사고 등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폭염 대

인천교통공사가 열차 화재에 대비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했습니다. 공사에 따르면, 훈련은 인천2호선 운연역 인근 터널 구간에서 열차 내 화재와 승객의 비상문 임의개방 상황을 가정해 남동소방서 서창119안전

인천교통공사가 타지키스탄 철도 관계자 9명을 초청해 국내 도시철도 운영 기술을 소개했습니다. 공사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한국수출입은행이 추진하는 타지키스탄 철도 현대화 사업의 일환으로, 방문단은 인천1·2호선

티머니와 인천교통공사는 인천 지하철 전 역사에 ‘티머니 태그리스 결제’ 서비스를 19일 전면 오픈했다고 밝혔다. 기존 35개 역사에서 제공되던 부분 서비스를 넘어 모든 역사에 적용된다. 태그리스 결제는 스마트폰

인천교통공사가 인천1호선 검단연장선에 대한 영업시운전에 돌입했습니다. 영업시운전은 실제 영업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열차 운행 스케줄, 비상상황 대응 능력 등 총 39개 항목을 철저히 점검하는 절차로, 공사는 이를 통

인천시가 제12대 인천교통공사 사장에 최정규 전 서구 부구청장을 임명했습니다. 최 신임 사장은 인천지하철건설본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시 의회사무처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1995년 도시철도 1호선 건설 당시

인천교통공사가 ‘2025년 데이터 기반 철도시스템 안전 평가·예측 기술개발 사업’의 국가 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포함한 13개 기관이 참여하며, 2025년 4월부터 2029년 12

인천시 인천교통공사가 운수종사자 직무교육 및 시민 대상 교통안전교육 계획을 발표했다. 사고 예방과 서비스 개선 효과를 위해 기존 온라인 교육을 축소하고 대면 교육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시민 교통안전교육도 강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