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의 액상형 전자담배 브랜드 ‘뷰즈(VUSE)’가 오는 25일 슬림형 제품 ‘뷰즈 고 슬림 2ml(VUSE GO SLIM 2ml)’를 서울 4개 지역에서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연초 사용자들에게 익숙한 슬림한 디자

BAT로스만스의 궐련형 전자담배 브랜드 ‘글로(glo)’가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최고층에 위치한 문 바(Moon Bar)와 함께 스페셜 프로모션을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글로의 브랜드 캠페인 ‘하이프 유어

㈜이노아이티는 지난 25일 글로벌 전자담배 브랜드 아스파이어(Aspire)와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이노아이티는 아스파이어 제품의 국내 독점 수입 및 유통을 담당하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제주항공이 최근 국내외 여행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여행 필수품 중 반드시 기내로 가져가야 하는 물품들을 소개했다. 충전용 보조배터리는 꼭 기내에 가지고 타야 한다. 100Wh 이하 5개, 100Wh~160Wh 2개까지 반입이 가능하고 리튬

제이코리아는 신제품 ‘에어릭스(AIRIX)’를 출시하고 ㈜용트림, ㈜시가맨을 통해 전국에 배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에어릭스(AIRIX)’는 특수 세라믹을 액상의 매개체로 활용한 것이 특징으로 발열 면적이 넓은 지그재그 구조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10주년을 맞아 자사 대표 제품인 ‘하카 시그니처’ 신규 액상 2종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 액상은 국내 전자담배 시장 초기에 가장 사랑받던 하카코리아 액상 2종을 현대적 감각에 맞게

더클라우드팩토리의 전자담배 브랜드 아보카도 베이퍼가 ‘아보카도 베이비 프로’ 제품을 신규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 ‘아보카도 베이비 프로’는 전자 담배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던 누수 문제를 해결한 것이특징이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자사 액상 전자담배 ‘하카 시그니처’ 제품의 신규 색상 7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카 시그니처’의 신규 색상 라인업은 로열 블루, 스칼렛 레드, 포레스트 그린, 다크슬레이트 그레이,

모크(MOK)가 서울 롯데호텔월드에서 신제품 론칭 행사를 열고 새로운 플래그십 전자담배 ‘MOK FWR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MOK는 China Tabacco가 지분을 보유한 호북연초공업유한책임회사에서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개발한 궐련형

BAT로스만스가 전자담배기기 글로 프로 슬림의 여름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 에디션은 글로 프로 슬림이 전개하는 ‘색다르게 즐거움을 부스트’ 캠페인의 일환이다. ‘색(色)다른 여름, 색다른 컬러, 색다

해신이 유해성을 저감시킨 액상 전자담배 'HUUI'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HUUI는 전자담배의 액상 자체 유해성을 저감시킨 제품으로, 유럽TPD(Tobaco Product Derective) 기준에 준하는 액상향료와 PG(Propylene Glycol), VG(Vegatable Glycerin), RS-

엔시트론의 최대주주가 현 주가 대비 2배가 넘는 유상증자 대금을 납입을 완료하며 신사업 자신감과 책임경영 의지를 드러냈다. 아울러 엔시트론은 전날 ‘적정’ 의견을 받은 감사보고서를 제출하고 회계 관련 불확실성을 해

정부가 최근 액상형 전자담배의 사용 중단을 강력 권고하며 편의점부터 대형마트까지 대형 유통사들이 연이어 판매를 중단하고 나섰는데요. 상황이 이렇게 되자 전자담배산업협회가 졸속한 대응이라며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

담배 회사인 필립모리스가 담배 연기 없는 미래를 선보이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권련형 전자담배인 아이코스의 새로운 버전을 발표함과 동시에, 아이코스 사용 시 실내 공기질과 특히 담배를 피지 않는 비흡연자들에 초점

아이코스, 릴 등 가열 담배(궐련형 전자담배)가 기존 담배를 대체하면서 담배 시장을 잠식해가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 시장점유율이 11.8%로 10%를 훌쩍 넘었다. 2017년 2.2%에서 불과 2년 새 5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2017년 5월 판

전자담배 브랜드 저스트포그로 알려진 (주)제이에프티(대표이사 이희승)가 220억 규모의 투자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국내 전자담배 기업 중 유일하게 기관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신·구주 220억 규모의 이번 투자에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