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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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양궁 맏언니 '전훈영', 앵발리드서 빛났다…정의선, 후배 이끈 공로 격려
韓 양궁 맏언니 '전훈영', 앵발리드서 빛났다…정의선, 후배 이끈 공로 격려
4년 전 도쿄가 첫 올림픽이 될 수 있었다. 메달 후보로 기대를 모았지만 코로나19가 번지면서 올림픽이 별안간 1년 뒤로 밀렸다. 다시 실시한 국가대표 선발전에선 후배들에게 자리를 내줬다. 3년간 절치부심하며 다음 올림픽을
2024-08-04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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