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큐릭스와 일본 히타치하이테크(Hitachi High-Tech Corporation)가 암 분자 진단용 검사 서비스를 개발한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암 영역의 맞춤 의료 추진을 위해 임상 현장에서 요구되는 암 진단용 검사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이

암 분자진단 기업 젠큐릭스가 인공지능(AI) 암 진단 기업 딥바이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사는 AI 전립선암 진단 검사 서비스 제공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공동 개발을 시작으로 AI암진단 서비스 사업에 본격 착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는 액체생검 폐암 동반진단 검사인 ‘드롭플렉스 EGFR 뮤테이션테스트 v2 (Droplex EGFR Mutation Test v2)’이 태국 식약처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드롭플렉스 EGFR 뮤테이션 테스트 V2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는 자사의 동반진단 검사가 아랍에미레이트 복지부(Department of Health)로부터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허가를 받은 제품은 젠큐릭스의 액체생검 폐암 동반진단 검사인 ‘드롭플렉스 EGFR

젠큐릭스의 폐암 동반진단 키트 신제품(Droplex EGFR Mutation Test V2)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보험수가 심사가 완료되어 이달부터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시장 점유율 확대가 전망된다는 설명이다. 젠큐

암 분자진단 젠큐릭스는 자사의 유방암 예후진단검사 ‘진스웰BCT’ 도입하는 병원이 늘어 전국 50개로 확대됐다고 5일 밝혔다. 젠큐릭스의 진스웰BCT는 국가기관의 정식 허가를 받은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다. 국립암센터, 서울

암진단전문기업 젠큐릭스는 액체생검 폐암 동반진단 제품 ‘드롭플렉스 EGFR 뮤테이션 테스트 V2 (Droplex EGFR Mutation Test V2)’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제조허가를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젠큐릭스의 드롭플렉스 EGFR 뮤테이션 테스

암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가 ASCO에 참석해 진스웰BCT의 우수한 성능을 입증한 임상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진스웰BCT는 젠큐릭스의 유방암 예후예측검사다. 이는 실손보험 적용이 가능한 검사로 지난 4월부터 본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가 독일 분자진단 솔루션 기업 바이오타입(BIOTYPE GmbH)과 현지 대리점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젠큐릭스는 유럽에 자사의 암 진단키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젠큐릭스는 바

암 분자진단 젠큐릭스의 유방암 예후진단검사 ‘진스웰BCT’가 11개 병원에 추가 도입되며, 총 45개 병원으로 확대된다. 젠큐릭스는 11개 기관들이 지난 3월말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에 진스웰BCT 사용을 신청해 최종

젠큐릭스가 27일부터 서울에서 개최되는 세계유방암학술대회(GBCC)에서 366명의 한일 유방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예후진단 임상결과를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임상연구(호르몬 수용체 양성/HER2 음성 조기 유방암

암 분자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는 17~18일 진행된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에서 최종 청약률 274대 1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약 39억원 규모의 실권주 일반공모에 1조원 이상의 투자금이 몰렸다. 젠큐릭스는 지난 12~13일 진행된 구

젠큐릭스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자사의 유방암 예후예측 검사 진스웰BCT와 글로벌 판매량 1위 온코타입DX의 정확도를 직접 비교한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 주제로 채택되었다고 3일 밝혔다. 오는 6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

암 진단 전문기업 젠큐릭스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로부터 회사의 대장암 조기진단 검사 ‘콜로이디엑스(COLO eDX)’ 연구 결과가 공식 발표 주제로 채택되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발표의 논문 초

젠큐릭스가 28일 PMS 및 혁신의료기술 연구를 위한 600명 환자 등록을 완료하고 유방암 예후진단 서비스 커버리지를 본격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부분의 종합병원들에서 앞으로는 임상연구에 참여하지 않고도 진료 목

젠큐릭스가 인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젠큐릭스는 인도 현지 암 진단 관련 심포지엄에 참여하고 주요 도시에 위치한 병원 방문 로드쇼 등 14억 인도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조

젠큐릭스 자회사 지노바이오가 삼성서울병원 연구팀과 손잡고 새로운 유방암 예후예측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지노바이오는 삼성서울병원 최유라, 박연희 교수팀이 자사의 지노CTC(Geno CTC) 분석기기를 이용한 새로

젠큐릭스의 유방암 예후진단 서비스가 터키 시장에 진출한다. 젠큐릭스는 독일에서 개최된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전시회(MEDICA 2022)에서 터키 종합병원인 아치바뎀 대학병원(Acibadem Hospital)과 유방암 예후진단 서비스 도입을

젠큐릭스의 동반진단 사업이 업계의 호평으로 탄력을 받고 있다. 최근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폐암학회 추계심포지엄'에서 젠큐릭스의 폐암(EGFR) 동반진단 검사가 업계 전문가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젠

젠큐릭스는 튀르키예에서 열린 유방외과학회 ‘브레스탄불(Breastanbul 2022)’에 참가했다고 18일 밝혔다. 젠큐릭스는 튀르키예를 대표하는 아시바뎀(Acibadem) 병원을 포함해 리브(Liv) 병원, 메디카나(Medicana) 병원, 아메리칸(Amerik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