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

  • 최신순
전국 알바 시급 평균 8,881원…세종시 1위, 9,000원 돌파
전국 알바 시급 평균 8,881원…세종시 1위, 9,000원 돌파
16일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사 플랫폼에 등록된 전국 아르바이트 시급 빅데이터 960만여건을 분석한 결과 평균 8,881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9%(797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해 법
2019-07-16 기자
노동부 “내년 최저임금 인상 영향받는 노동자 최대 415만명”
노동부 “내년 최저임금 인상 영향받는 노동자 최대 415만명”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8,590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임금이 오르는 노동자는 최대 415만명으로 추산됐다. 고용노동부는 12일 “이번에 의결된 최저임금안의 영향을 받는 근로자는 137만∼415만명, 영향률은 8.6∼20.7%로 추정된다
2019-07-12정훈규 기자
中企“최저임금 2.9% 인상…동결 못이뤄 아쉬워”
中企“최저임금 2.9% 인상…동결 못이뤄 아쉬워”
중소기업중앙회가 내년 최저임금 2.9% 인상 결정을 두고 안타까운 결과라고 평가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최저임금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영세기업과 소상공인들이 기대한 동결을 이루지 못해 아쉽고, 안타까운 결과
2019-07-12김혜영 기자
최저임금위원회, 내년 최저임금 심의…오늘 결론 시도
최저임금위원회, 내년 최저임금 심의…오늘 결론 시도
최저임금위원회가 11일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한다. 노동계와 경영계는 어제(10일) 제11차 전원회의에서 14.6% 인상된 9,570원, 2% 삭감된 8,185원을 각각 1차 수정안으로 제출했다. 앞서,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
2019-07-11김혜영 기자
내년 최저임금 심의 시작…첫 회의부터 기싸움 ‘치열’
내년 최저임금 심의 시작…첫 회의부터 기싸움 ‘치열’
최저임금위원회가 오늘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본격적으로 착수했습니다.노동계는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속도 조절 기조에 대해 견제구를 던졌고 경영계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강조
2019-05-30김혜영 기자
최저임금위원회,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돌입
최저임금위원회,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돌입
최저임금위원회가 30일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본격 돌입한다. 지난 24일 새로운 공익위원 8명이 위촉된 가운데, 최저임금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2차 전원회의를 열고 2020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
2019-05-30김혜영 기자
국민 3명 중 1명 “내년 최저임금 8,350원으로 동결해야”
국민 3명 중 1명 “내년 최저임금 8,350원으로 동결해야”
국민 3명 중 1명은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9-05-22김혜영 기자
[이슈플러스]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대부분 실현 안돼”
[이슈플러스] “최저임금 인상 부작용, 대부분 실현 안돼”
지난해 불거진 경제 논란 대부분에는 최저임금 인상이 빠지지 않았습니다. 최저임금 인상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하면서 최저임금 인상으로 고용이 줄고, 물가는 상승해 실질소득이 감소하고 경제성장이 부
2019-05-17 기자

주요뉴스

공지사항

더보기 +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