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광주시가 민선 8기 3주년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도시, 사람 , 미래를 잇다”라는 시정 절학 아래, 균형있는 발전을 해왔다며 첫 운을 뗐습니다. 이어 그동안의 공약 이행 방향과 앞으로 남은

정종복 기장군수가 민선 8기 취임 3주년을 맞아 군민과의 약속 실천을 위해 남은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군수는 이날 별도의 기념행사 없이 차성아트홀에서 개최된 '2025년 하반기 직원 정례조례'에서

전춘성 전북 진안군수가 1일 별도의 취임 3주년 기념행사 없이 영농현장을 찾아 부족한 일손을 거들었다. 취임 3주년을 맞은 전 군수는 기념식 대신 간부 공무원 30여 명과 함께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안천면 노성리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민선8기 3주년을 맞아 1일 도청에서 언론 브리핑을 열고, “남은 1년이 전북의 미래를 결정지을 가장 소중한 시간”이라며 “끝까지, 흔들림 없이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일하겠다”고 밝

문경복 옹진군수가 취임 3주년을 맞아 군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군에 따르면, 문 군수는 “옹진을 새롭게, 군민을 신나게”라는 목표 아래 인구 유입, 교통 혁신, 해양관광, 복지 개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