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테크윈 ‘세계 보안 엑스포’서 AI 솔루션 공개
경제·산업
입력 2019-03-07 10:36:00
수정 2019-03-07 10:36:00
김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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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테크윈이 아시아 최대 보안전시회인 ‘세계 보안 엑스포(SECON·세콘) 2019’에 참가해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선보였다.
한화테크윈은 이번 전시회에서 ‘고객 경험’에 중점을 두고 고객들이 AI 기술을 직접 만지고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공간을 꾸렸다고 7일 밝혔다.
한화테크윈은 부스는 ▲ 스마트팩토리 ▲ 스마트리테일 ▲ 스마트빌딩·아파트 등을 주제로 마련됐다.
특히 스마트팩토리 존에서는 공장 및 산업시설에서 시설물의 안전을 모니터링하고 안전사고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하는 방폭과 열화상, 스테인리스, AI 안전모 솔루션 등을 출품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세콘’은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1,100여개사가 부스를 차린 가운데 사흘 일정으로 전날 개막했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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