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점주에 통신비·건강검진비 등 할인 제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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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03 09:35:19
수정 2019-04-03 09:35:19
고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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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앱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이 자영업자와 중소상인을 대상으로 통신, 렌털 등 다양한 제휴 혜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외식업 자영업자를 위한 '사장님 사이트' 내에 '제휴 혜택' 페이지를 열고 통신, 렌털, 가전제품, 건강검진 등 제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게 운영에 드는 고정비용을 줄여 중소상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는 것이다.
배달의민족은 종합건강검진 정보 사이트 '검진가자'와의 제휴로 건강검진을 최대 85% 싸게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또 LG유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음식점 운영에 꼭 필요한 인터넷, 통신, 렌털 비용도 할인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주방가전은 SK매직과의 제휴를 통해 정수기, 식기세척기, 가스레인지, 오븐 등을 15% 할인된 가격에 빌릴 수 있게 한다.
배달의민족은 "앞으로 이 같은 제휴 혜택 범위를 더욱 늘려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고현정기자go838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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