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유학, 말레이시아 영어 스쿨링 캠프 실시
감자유학은 여름 방학시즌을 맞아 말레이시아 영어 스쿨링 캠프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감자유학에 따르면 말레이시아는 ‘한류열풍의 최중심지’로, 아이들의 캠프 성공 여부를 판가름하는 아이들의 현지 학교 생활 적응이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감자유학 관계자는 “아이의 친화력과 영어실력도 중요하지만, 함께 생활하는 현지 아이들의 성향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말레이시아는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국가 중 하나로, 현지 아이들 역시 우리 아이들에 대한 호감도가 깊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현지 아이들의 성향은 캠프에 참여한 우리 아이들에 대한 친절함으로 발현되며, 이는 말레이시아 스쿨링 캠프의 장점이 된다”고 덧붙였다.
감자유학 말레이시아 스쿨링 캠프는 말레이시아 명문 국제학교의 풀타임 정규수업을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스쿨링 캠프로, 기간 내내 버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버디프로그램은 현지 학생들과 캠프 참여 학생들을 일대일로 매칭시켜 학업 및 생활에 도움을 주는 도우미 역할을 하도록 짜여진 프로그램이다. 캠프 참여 학생들은 자신의 버디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계속해서 영어를 쓸 수 있는 환경에 노출되며 현지 학교생활에 자연스레 녹아든다.
한편, 감자유학은 말레이시아 캠프 외에도 필리핀, 괌, 캐나다 등 다양한 국가의 해외 영어캠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각 캠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감자유학 전국16개 센터 및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인터넷뉴스팀 enews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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