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V3, ‘AV-TEST’의 기업 사용자용 테스트에서 만점으로 인증 획득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안랩은 자사 엔드포인트 통합 보안 솔루션 ‘V3 Endpoint Security 9.0(이하 V3)’이 ‘AV-TEST’가 실시한 최신 인증평가(8월)의 ’비즈니스 유저(Business user, 기업 사용자)’ 부문에 처음으로 참가해 만점을 기록하며 인증을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AV-TEST는 2004년에 설립된 독일의 IT 보안 연구기관인 ‘AV-TEST Institute’에서 주관하는 보안 인증 평가다. 전 세계 주요 업체의 보안 솔루션을 대상으로 개인 사용자 및 기업 사용자의 실제 환경에 가까운 테스트를 실시한다. 최근 4주 내 발견된 악성코드 샘플 테스트인 ‘진단율(Protection)’ 부문, 제품 실행 시 PC 성능 영향도를 평가하는 ‘성능(Performance)’ 부문, 오탐 여부를 측정하는 ‘사용성(Usability)’ 부문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솔루션을 평가한다.
‘AV-TEST’가 기업 사용자용 제품을 평가하는 ’비즈니스 유저(Business user)’ 부문에서 인증을 획득한 것은 국내 백신제품으로는 안랩 V3가 유일하다. 안랩 V3는 테스트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둔 제품에만 부여하는 ‘Top Product(우수제품)’에도 선정됐다.
윈도우 10 환경에서 실시된 이번 비즈니스 유저 테스트에서 안랩 V3는 ▲최신 악성코드 탐지율을 평가하는 ‘진단율(Protection)’ ▲솔루션 실행 시 PC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성능(Performance)’ ▲오탐 여부를 평가하는 ‘사용성(Usability)’ 등 모든 평가항목에서 만점(6점 만점)을 기록했다.
한창규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SEC) 센터장은 “안랩 V3는 그간 상위권 성적을 이어온 개인 사용자 부문 뿐만 아니라, 처음으로 참가한 비즈니스 사용자 부문에서도 만점으로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상위권 성적을 이어가기 위해 연구개발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blue@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리브랜딩 2년 이니스프리…‘제주’ 뗐더니 실적 뚝
- ‘추가비용 나몰라라’…SI업계, 공공기관 소송 증가
- “밑 빠진 독에 물 붓기”…SK이노, 또 중복상장 논란
- ‘압·여·목·성’ 토허제 1년 더 연장…‘풍선 효과’ 확산 우려
- 트럼프발 관세 충격…현대차·기아 “가격 안올린다”
- 탄핵 선고 하루 앞둔 네카오…“트래픽 폭주, 전면 대응”
- 윌라, 현대백화점서 ‘리스닝 라이브러리’ 체험 공간 공개
- 에스토니아 비즈니스 허브, 친환경 에너지 사절단 방한 행사 성료
- 기아, LG전자와 맞손…모빌리티 공간 솔루션 ‘PV5 슈필라움’ 선봬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기장군, 좌광천 일원에 튤립 2만5000본 심어 꽃길 조성
- 2사법당국 이어 금융당국도 MBK 옥죄기…금감원, MBK 산하 투자자문사 검사 착수
- 3전북교육청, 산불 피해 지원 성금 모금…4일부터 교직원 참여
- 4전북자치도교육청, 초등학생 대상 컴퓨터 기반 평가시스템 도입
- 5완주군, 주민참여예산 98억 확대 공모…30일까지 접수
- 6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협의회, 상위인증 완주군 방문…2025 정책 협력 논의
- 7무주군, 세계태권도 옥타곤다이아몬드·그랑프리 챌린지 유치
- 8진안군, 파크골프 전문기업과 손잡고 전국대회 추진
- 9전주시, 벚꽃길 특별노선 운영…전기 마을버스 하루 10회 운행
- 10전북자치도, 美 관세정책 대응 나서…도내 수출기업 보호 총력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