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농지원부'제도개편 '농지대장'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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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02-07 22:30:37
수정 2022-02-07 22:30:37
금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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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바뀌고, 작성기준·작성대상 관리주체가 추가로 변경

[서귀포=금용훈 기자] 제주 서귀포시는 지난해 8월 17일' 농지법개정에 따라 오는 4얼 15일'부터 농지원부를 농지대장으로 전환키로 했다.
기존에 농가주 중심인 농지원부는 전면 개편에 따라 농지대장으로 전환된다.
명칭이 먼저 변경되고, 작성기준 · 작성대상 및 관리주체가 바뀌게 된다.
서귀포시는 농지대장 개편에 따라 농지원부 농가주 대상으로 안내문을 발송하였고, 기존 농지원부 수정사항에 대해서는 오는 2월 28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수정신청을 받는다.
필지별 농지대장 전환은 최종확인일이 '20~21년'인 경우 현재 경작 구분 내용대로 전환되며, '19년' 이전 최종확인일로 된 필지에 대해서는'경작사실확인대상'으로 전환된다.
농지원부 수정 신청한 사항에 대해서는 '22. 3월' 정비를 거쳐 수정한 사항을 농지대장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농지대장 전환이 완료되면 오는 4월 15일부터 농지대장을 전국 어디서나 발급이 가능케 할 예정이다.
농지대장 전환 후에는 농지의 임대차 계약 발생·변경시에는 60일 이내에 신고를 하도록 의무가 부여하게 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농지원부가 농지대장으로 개편됨에 따라 농지관리가 효율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새롭게 바뀌는 사항에 대해서는 홍보 및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b007@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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