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딩게이트, ‘착한 독서 기부’로 교육환경개선 후원

영어 디지털 에듀테인먼트 리딩게이트(대표 김용환)가 사회공헌 활동인 ‘2021 다독다독 기부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국내외 5곳에 후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9년 시작된 ‘다독다독 기부 캠페인’은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이용자들이 책 1권을 읽고 학습을 완료할 때마다 하트 1개를 1원으로 환산, 적립해 기부금을 조성하고 있다.
리딩게이트는 지난해 12월 국내 4개 지역아동센터와 기부재단 1곳을 수혜 기관으로 접수받아 후원을 진행했다. 대상 기관은 파주 다함께돌봄센터, 솔로몬지역아동센터, 큰빛지역아동센터, 영등포 푸르름지역아동센터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이다.
특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함께돌봄센터에는 리딩게이트 온라인 프로그램과 태블릿 PC 등을 후원해 온라인 독서 공간인 ‘다독다독 라이브러리’를 조성했다. 세이브더칠드런에 후원된 기금은 발달장애 아동놀이교사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용환 리딩게이트 대표는 “다독다독 기부캠페인은 우리 아이들이 읽은 책1권이 모여 세상을 다독이는 큰 힘이 된다는 걸 알리기 위해 시작된 기부 활동”이라며 “아이들이 열심히 읽은 책 덕분에 쌓인 따뜻한 마음이 더 다양한 곳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앞으로 더 적극적인 기부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2년 5월 현재까지 다독다독 기부 캠페인에 적립된 하트는 610만여 개로 12월 31일까지 누적된 금액을 환산하여 23년 초에 새로운 기부를 진행할 계획이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문화해설 로봇 ‘큐아이’, 만화박물관서 ‘K-콘텐츠’ 알린다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AI 사용 안 썼다’ 보증 절차 도입
- 지리산 산불, 국립공원 외곽 200m 남아…"오늘 주불 진화 최선"
- 韓 대행 "산불 이재민 일상 회복 때까지 모든 지원 아끼지 않을 것"
- '경북 산불' 사망자 2명 늘어…화마에 26명 목숨 잃어
- 부산대 의대 "미등록자 내달 5일부터 제적 절차 진행"
- 안동·의성 산불, 부분 재발화…헬기 투입 진화작업
- 한국문화정보원-법무법인 유연, 법률 자문 협약
- "가짜 팬후기"…'뒷광고' 카카오엔터 과징금 3억9000만원
- 의총협 "35개교 휴학계 반려 완료…나머지도 반려 예정"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남원시, 춘향제 3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 2남원시, 옥상 비가림시설 '이행강제금 완화'로 시민 부담 경감
- 3영덕군의회,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건의
- 4배민우 민주당 청년위원장, '尹파면 촉구' 단식 5일 만에 병원 이송
- 5iM뱅크(아이엠뱅크), ‘산불 피해 복구 기부 릴레이’ 실시
- 6오성기공,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내 건설장비부품 생산시설 건립
- 7영덕군의회, 산불피해 복구 성금 기탁 줄이어
- 8김광열 영덕군수, 산불 피해 지원 대책 설명회 가져
- 9대구경북병무청, ‘20세 검사 후 입영’ 신청 접수. . .조기 사회 진출 기회 확대
- 10김영록 전남지사 "국민 승리…민생경제 회복에 전념할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