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101동 마리에뜨,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행복박스 기부
문화·생활
입력 2022-05-04 15:24:02
수정 2022-05-04 15:24:02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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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101동 마리에뜨는 사회적 기업 마리에뜨, 아성다이소와 함께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아성다이소는 사회적 기업 마리에뜨에게 어린이용 놀이키트와 미술용품 등으로 구성된 행복박스 1,000박스를 기부하헸다.
또한 사회적기업 마리에뜨는 기부받은 행복박스를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가정에게 전달하기 위해 1차와 2차 선별과정을 걸쳐 지역 아동지원센터, 장애인 기업 및 사회적경제 기업과 함께 기부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양차민 마리에뜨 대표는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모든 어린이들이 행복한 꿈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이번 물품기부에 참여할 수 있어 감사하다”고 전했다. /정의준 기자 firsta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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