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금융분야 AI 활성화 나선다
증권·금융
입력 2022-08-04 21:21:25
수정 2022-08-04 21:21:25
윤다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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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의 빅테크 진출을 위해 금융권 인공지능, AI 활용이 활성화됩니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오늘(4일) ‘금융분야 AI 활용 활성화 간담회’를 열고 금융분야의 AI 활성과 신뢰 확보를 위해 정부가 정책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금융위는 다음 달부터 ‘금융 AI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데이터 재사용을 허용할 계획입니다.
금융권 협업을 통해 공동 사용이 가능한 AI 빅데이터를 구축하고, AI 활성화를 위한 제도 정립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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