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證 “LIG넥스원, 양산사업 본격화로 상반기 호실적…중장기 개선 전망”
증권·금융
입력 2022-08-09 08:23:14
수정 2022-08-09 08:23:14
윤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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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혜림기자]유진투자증권은 9일 LIG넥스원에 대해 “양산사업 본격화로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10만3,000원을 유지했다.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LIG넥스원의 2분기 잠정 실적은 매출액 4,902억원, 영업이익 472억원을 기록했다”며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4%, 63.9% 오른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밀타격부문 매출은 기존 양산사업 본격화와 신규 양산사업 착수로 전년 대비 28.7% 성장했다”며 “하지만 감시정찰부문 매출은 장보고 3, Sonar 등 일부 개발사업 종료로 같은 기간 5.2% 역성장했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하반기에는 지난해 계약한 신형 해상 감지 레이더, 차기 국지방공 레이더 2차 등 다수의 감시정찰사업 양산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며 “통신부문과 항공전자 부문 등도 신규 사업을 중심으로 각각 16.8%, 6.6% 성장했다”고 전했다.
그는 “하반기 인도네이사 무전기 사업 매출이 예정되어 있는데 상대적으로 마진율이 낮기 때문에 하반기 영업이익률은 상반기만큼 높게 나오긴 힘들 것”이라며 “다만 수주잔고 중 수출 비중은 약 50%로 연간 추정 해외 매출 비중이 16% 수준임을 감안하면 중장기적으로 마진율은 꾸준히 개선될 것”이라고 판단했다./grace_ri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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