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시티, 개관 6주년 기념 ‘부스트 페스티벌’ 실시

[서울경제TV=이호진기자] 파라다이스시티는 개관 6주년을 맞아 다음달까지 ‘부스트(6oost)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되찾은 봄, 에너지 부스트’를 주제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6주년 특전을 담은 객실 패키지부터 스페셜 이벤트, 프로모션으로 구성됐다.
6주년 객실 상품인 ‘부스트 유어 파라다이스 패키지’는 6가지 특별 혜택을 선사한다. 호텔 내에서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리조트 머니 6만 원과 멤버십 리워즈 더블 적립을 비롯해 사계절 온수풀 실내외 수영장, 키즈존, 플레이랩 무제한 이용 혜택 등을 제공한다. 투숙객은 파라다이스시티 숙박권 및 식사권, 리조트 머니 등을 받을 수 있는 스크래치 이벤트도 참여 가능하다. 다음달 한 달간 디럭스 스위트룸 60객실 한정 ‘부스트 유어 스위트’ 패키지도 만나볼 수 있다.
숫자 6 테마의 이벤트도 전개한다. 실내 테마파크 원더박스는 6세 어린이에 한해 무료입장 행사를 진행한다. 플라자 광장에서는 아티스트 6팀의 봄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호텔 1층 가든카페는 최대 90만 원 상당의 파라다이스 시그니처 제품 6종이 들어있는 럭키 백&박스를 한정 판매한다.
파라다이스시티 6주년 기념 ‘부스트 페스티벌’ 관련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hojinlee9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미중 '고위급 트랙2 회의' 베이징서 개최…경제무역 등 논의
- 李대통령, 15∼17일 G7 정상회의 참석
- 미일, 5차 관세협상 종료…日각료 "아직 일치점 못찾아"
- 형사사건 전담 '법률사무소 심우' 출범
- '에너지 비상사태 선언' 트럼프, 발전사도 원치않는 화력발전 계속가동
- 머스크·트럼프 갈등, xAI 50억 달러 대출에 ‘먹구름’
-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 상장 이틀째 급등…100달러선 돌파
- 트럼프, 드론 산업 육성·영공 방어 강화 행정명령 서명
- 트럼프 "시진핑, 희토류 대미 수출 재개 동의"
- 독일, 미국산 車 수출액 상계로 관세 감면 추진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미중 '고위급 트랙2 회의' 베이징서 개최…경제무역 등 논의
- 2李대통령, 15∼17일 G7 정상회의 참석
- 3홍준표 "국힘 후보 강제교체 사건, 정당해산 사유 될 수도"
- 4북한 인터넷 대규모 접속 장애…“사이버 공격보다 내부 문제 가능성”
- 5미일, 5차 관세협상 종료…日각료 "아직 일치점 못찾아"
- 6대구광역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다양한 보훈행사 개최
- 7형사사건 전담 '법률사무소 심우' 출범
- 8국내 증시 투자자예탁금, 3년 만에 60조원 돌파
- 9'에너지 비상사태 선언' 트럼프, 발전사도 원치않는 화력발전 계속가동
- 10머스크·트럼프 갈등, xAI 50억 달러 대출에 ‘먹구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