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임직원 기부금으로 푸른 궁궐숲 만들어요"
증권·금융
입력 2023-04-07 16:30:49
수정 2023-04-07 16:30:49
김미현 기자
0개

[서울경제TV=김미현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6일 창경궁관리소, (재)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함께 창경궁 ‘KB Green Wave 궁궐숲’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창경궁 율곡로 일대에 조성되는 궁궐숲은 창경궁과 종묘를 가로지르던 율곡로가 지하화 되어 녹지 복원의 필요성이 커진 곳이다. 이에 KB국민은행은 율곡로 일대에 궁궐숲 복원 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2025년까지 고객과 함께 숲 조성 활동을 추진한다.
이번 궁궐숲은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의 ESG실천을 통해 직접 마련한 기부금으로 조성된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부터 ‘KB Green Wave 마일리지’를 운영하고 있다. 종이사용량을 줄이고, 걷거나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등 일상 속 ESG를 실천할 때마다 쌓인 마일리지를 기부금 형태로 창경궁에 전달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국민은행 임직원들의 ESG 실천이 모여 창경궁 궁궐숲 조성이라는 뜻깊은 일에 쓰이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도록 KB국민은행이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창경궁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혜숙 KB국민은행 ESG본부장, 박영환 창경궁관리소 소장, 조경진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kmh23@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 펠드아포테케, '2025 타이베이 뷰티 박람회' 참가
- NH농협은행 205억원 금융사고…대출상담사가 과다대출
- 안도걸 "지난해 대주주 3272명, 1인당 양도차익 29억 신고"
- CET1 방어 나선 금융지주…기업대출 조이기로 방향 틀어
- ‘美 관세충격’ 코스피 2500 붕괴…낙폭 일부 만회
- 핵심 인재 떠나고 빼앗기고...토스證 김규빈 리더십 시험대
- 롯데카드, 실적 부진·MBK 리스크…새 주인 찾기 ‘난망’
- 또 구설 오른 키움證, 이번엔 주문 '먹통'…점유율 1위 흔들리나
- KB국민銀, 미얀마 지진 피해 구호 성금 1억4000만원 지원
- 하나금융, 중기·소상공인 대상 총 6.3조원 긴급 금융지원
주요뉴스
오늘의 날씨
마포구 상암동℃
강수확률 %
기획/취재
주간 TOP뉴스
- 1한샘, 식목일 기념 시흥시 ‘행복의숲’ 조성 참여
- 2알록·두산베어스 스폰서십 체결…홈 경기 ‘댄스 배틀’ 개최
- 3푸마, '청백적 프로모션' 진행…"수원삼성 팬들에 보답"
- 4포르쉐코리아, 경상도 산불 피해 복구에 2억2000만 원 기부
- 5HD현대, 美 AI 방산기업 안두릴과 무인함정 개발 맞손
- 6키움증권, 이틀째 시스템 오류…주식매매 주문 지연
- 7셀트리온, 유플라이마 상호교환성 임상 3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 8전남도, 전국체육축전 성공 개최…시장·군수 릴레이
- 9한국타이어, 獨 아우토 빌트 타이어 테스트 최우수 등급
- 10여수 원더라움 더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 예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