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전, 그날] 국토의 대동맥 경부고속도로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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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4-02-25 09:00:00
수정 2024-02-25 09:00:00
정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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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서울에서 출발해 오후 부산 도착이 현실이 된 경부고속도로. 하지만 고속도로 이용자 수가 증가하면서 평균 5시간이었던 소요시간이 명절 연휴에는 22시간 이상 걸리는 등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한다.
정부는 교통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도로 중간에 대체 고속도로들을 건설하면서 상황을 점차 안정화시켰다. 이후 기존 왕복 4차로였던 도로는 10차로 대형 도로가 되었고, 수많은 고속도로들이 새롭게 개통되면서 다른 지방들도 빠르게 왕복할 수 있게 되었다.
고속국도 제1호선 경부고속도로는 현재까지 국가의 중요 고속도로이자 대한민국 통행량 1위로 자리 잡고 있다.
[기획=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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