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차액 보전금 지원"
경기
입력 2025-01-16 13:30:10
수정 2025-01-16 13:30:10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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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경기 허서연 기자] 의왕시가 ‘2025년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6일 시에 따르면 이는 시로부터 자금지원 결정을 받은 중소기업이 협약 은행(국민, 기업, NH농협, 우리은행)을 통해 대출받는 경우 대출이자 중 일부(1~3%)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과 벤처기업이며, 자금 종류별(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시설자금) 대출한도는 5억 원 이내, 합산 최대 10억 원 이내라고 전했다.
한편 1월 1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hursunny1015@sedaily.com
16일 시에 따르면 이는 시로부터 자금지원 결정을 받은 중소기업이 협약 은행(국민, 기업, NH농협, 우리은행)을 통해 대출받는 경우 대출이자 중 일부(1~3%)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관내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과 벤처기업이며, 자금 종류별(운전자금, 기술개발자금, 시설자금) 대출한도는 5억 원 이내, 합산 최대 10억 원 이내라고 전했다.
한편 1월 15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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