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덱스터, 디지털 수출 적극 지원
경기
입력 2025-02-11 01:16:21
수정 2025-02-11 01:16:21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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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포천시와 포천 덱스터가 디지털 수출 지원 업무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포천 덱스터'는 포천시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협력해 구축 및 개소한 경기북부 디지털무역종합지원센터입니다.
두 기관이 협력해 온라인 디지털무역업무를 통한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합니다. 관련 업무 지원을 위해 인력 구성 및 서비스 개시에 나섰으며, 수출지원 플랫폼 상품 등록 등 디지털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모든 서비스는 무상으로 제공됩니다.
이번 지원사업 대상은 중소기업입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포천 내의 기업들이 제약 없이 해외 수출을 위한 도전과 시도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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