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농수산물 원산지 점검 강화
경기
입력 2025-02-24 15:00:44
수정 2025-02-24 15:00:44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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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동두천시가 농수산물 원산지 점검을 강화합니다.
시는 2025년에도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을 통해 음식점, 수산물 유통업체, 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 표기 시 최대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올바른 원산지표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전했습니다. /wjdwngus98@sedaily.com
시는 2025년에도 농수산물 원산지표시 감시원을 통해 음식점, 수산물 유통업체, 시장 등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으면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거짓 표기 시 최대 7년 이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시 관계자는 “철저한 점검으로 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올바른 원산지표시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전했습니다. /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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