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소방, 구조안전활동 분석..."21.9분당 1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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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5-02-28 10:40:26
수정 2025-02-28 10:40:26
강시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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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강시온 기자] 경기소방재난본부가 ‘2024 구조·생활안전활동 분석보고’를 발표했습니다.
해당 보고서에는 경기소방이 지난해 하루 평균 65.5명의 도민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기소방은 36만389건 출동해 23만1,064건을 처리, 2만3,891명을 구조했습니다. 특히 출동처리 건수(23만1,064건)는 전년(17만7,853건) 대비 29.9% 증가했습니다.
도소방재난본부장은 “대민생활과 밀접한 생활안전 관련 출동 건수가 전체 출동 건수 중 46.7%를 차지하는 등 실생활 밀접형 출동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습니다./rkdtldhs082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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