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권역별 문화행사 선보여
경기
입력 2025-04-03 14:20:39
수정 2025-04-03 14:20:39
허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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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남=허서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권역별 문화행사를 개최합니다.
시에 따르면,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콘서트와 문화행사를 동탄, 북부, 서부, 남부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입니다. 콘서트는 지난 3월 21일 동탄 여울공원에서 열린 ‘화성특례시민의 날 콘서트’를 시작으로, ▲7월 북부 봉담2생태체육공원 ▲8월 서부 새솔동 수노을중앙공원 ▲9월 남부 향남읍 도원체육공원에서 차례로 열립니다.
동탄권에서는 ▲화성 루나빛축제 ▲화성 재즈페스티벌 ▲동탄역 아트스테이션 전시 등 감성적인 공연과 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지고, 동부권에서는 융건릉과 정조효공원을 중심으로 ▲연등음악축제 ▲정조효문화제 ▲송년제야행사 등 역사·문화 테마 행사가 진행됩니다.
서부권에서는 해양 및 관광자원을 활용한 ▲제15회 화성 뱃놀이 축제 ▲송산포도축제 ▲가을음악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찾아가는 공연장’과 ‘화성시 예술단 공연’ 등 소규모 공연이 연중 운영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시는 이번 권역별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적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과 예술 콘텐츠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hursunny1015@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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