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남시, '도시 브랜드 VS 생태 파괴'...개발논쟁 가열
경기
입력 2025-07-02 12:23:20
수정 2025-07-02 12:23:20
정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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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 경기북=정주현 기자] 하남시 미사리경정공원 앞에 미사리 개발행위를 둘러싼 찬반 플래카드가 나란히 걸렸다.
시민 의견이 극명히 갈리는 가운데, 자연을 지킬 것인가 개발할 것인가를 두고 지역 사회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wjdwngus98@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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