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고기교 재가설 사업 구간 '우선 정비'
		경기
		입력 2025-07-25 13:33:48
		수정 2025-07-25 13:33:48
		신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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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정비하는 고기로377번길은 고기교와 고기초 옆 도로로, 그간 차량 교행이 불가능해 시민들이 불편을 겪어 왔습니다.
고기교 재가설 사업과 관련해 시는 현재 전체 편입 토지에 대한 보상 절차를 준비 중이며, 8월부터 보상에 착수합니다.
이어 2026년 3월 착공, 2027년 말 준공할 방침입니다. /tmddnjs000614@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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